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Yandere Simulator/시스템 (문단 편집) == SNAP Mode == [[파일:얀시뮬.스냅모드.png]] 실연 당해서 게임 오버가 되면 '''Heartbroken(실연당함)''' 메세지와 함께 SNAP 메세지가 붉게 흔들린다. SNAP를 계속 연타하면, 화면에 금이 가기 시작하며 '''얀데레쨩'''은 '''[[죽은눈]]'''이 된 후 화면이 온통 새빨갛게 변한다. 그리고 노이즈에 낀 것처럼 지지직거리면서, 각종 UI[* 시간, 평판, 얀데레 미터 등. 제작자의 말에 의하면 시간 흐름 따위는 이제 아야노에게 무의미한데다 더 이상 미래를 위해 살지 않기 때문에 필요없고, 아야노의 이성은 이미 완전히 박살났기에 얀데레 미터도 필요없으며, 평판은 아야노는 더 이상 남의 평가를 신경쓸 여유가 없기 때문에 사라졌다고 한다.] 들이 사라지고, 완전히 정신줄을 놔버린 건지 살짝씩 경련한다. 모든 NPC는 겁에 질린 채 아무런 행동조차 취하지 않으며[* 반격이나 제압 또는 도망치는 등의 행동] 자신에게 [[죽음|다가오는 운명]]을 기다리는 것밖에 하지 못한다. 이때는 그 어떤 강력한 스펙을 가진 적도 한 방에 제거할 수 있으며, 이는 '''교사나 라이바르 후메츠, 학생회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화면 상단에 경련하는 흰색의 글씨로 '''Find a knife(칼을 찾아라)'''라는 메세지가 지속적으로 띄워진다. 이때 '''선배 '''에게 다가가면 '''너는 미쳤어, 저리가..저리가!'''라는 말을 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칼을 입수하고 나면[* 스냅모드에 들어가기 전, 소형 칼을 모두 소각시켜서 없애도 자동으로 요리부실로 텔레포트가 되어 인게임에서는 뺄 수 없는 냉장고 옆 칼 꽂이의 칼을 하나 획득한다.] '''Kill him(그를 죽여라)'''라는 메세지가 나오고, 선배에게 다가가면 선배의 얼굴을 살짝 어루만지더니 "'내가 가질수 없으면....'''대사를 취하고 선배를 칼로 찌른 뒤 ....'''아무도 가질 수 없어.''''"라는 대사와 함께 칼을 빼서 선배를 죽여 버린다. '''그 후''' Do it(해라)'''라는 메세지가 나오며 키를 연타하면 얀데레쨩이 자살한다. 사랑하는 상대에게 실연 당했으니 얀데레 쨩은 더 이상 살아갈 이유가 없어진 것이다. 현재까지 스냅 모드는 선배에게 이상 행동을 목격당했을 시만 가능했지만, 미래에는 다른 게임오버 에서도 스냅 모드가 구현된다고 한다. 만약 퇴학을 당해서 게임 오버가 된다면, 스냅 모드 시작 전 아야노가 상담 교사를 죽이는 짧은 컷신이 나올 것이라고 한다. 이후 상담실 밖에서 스냅 모드가 구현된다고. 만약 낮은 평판 때문에 게임 오버가 된다면, 아야노는 스냅 모드에서 선배를 죽이기 전에 소문을 퍼트린 이들을 찾아서 복수할 것이라고 한다. 영상에 따르면 이게 얀데레 시뮬레이터 개발 초기 버전의 컨셉이었다고 하며 초기 버전을 구현한 컨셉이라고도 하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